전북도 친환경 쌀, 서울 지역 학생들 입맛 사로잡아
- 올해 5월까지 1,300여톤 공급 (‘11년도 1,857톤/년)
도 친환경유통과(과장 박진두)에 따르면 전북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이 2012년 5월까지 남농RPC 등 7개 공급업체에서 서울시 강남, 은평, 마포, 금천, 강서, 구로, 동대문, 서대문구 등 초·중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1,300여톤을 공급해 33억3,800만원의 판매 수입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1년간 공급한 1,857톤의 70%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이상 확대 공급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각 구청에서 실시하는 품평회에 전국에서 참가한 공급업체들과 경쟁에서 도내 산 친환경 쌀은 안전성 및 미질, 품위, 식미치 등 평가항목에서 우위를 점하고, 계약재배를 통한 생산과정의 투명성 등 생산 관리 과정을 철저히 홍보 친환경 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는 그동안 친환경 학교급식을 위해 전북농협과 친환경연합회가 협력해 5년 전부터 친환경 쌀 전용단지를 조성하는 등 작목반별 계약재배와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친환경 인증 획득하고 전용라인에서 도정하여 친환경 쌀에 대한 안전성을 담보하는 등 학교급식 준비에 노력해 왔다.
또한 지난해 전라북도 쌀을 공급했던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과 학부모, 영양교사 등을 모내기 및 수확기에 생산단지로 초청해 영농체험과 재배·생산·가공 과정을 직접 살펴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서울시교육청과 구청별 교육지원청,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을 방문해 전라북도 쌀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2월 22일에는 서울시교육청과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하반기에도 친환경 쌀 공급에 적극 노력하여 당초 목표인 2,600톤 초과하여 3,500톤 이상을 판매할 목표로 농협과 친환경농업인연합회 등이 상호 협력을 통해 친환경 쌀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는 등 서울지역 학교급식 공급량을 확대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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