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방사선기기 부품소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 자리에는 정헌율 행정부지사와 익산시 유기상부시장, 대학 및 연구·지원기관 전문가, 기업 대표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사선기기 부품소재 클러스터 조성방안에 대한 의견 청취와 심도 있는 토론이 펼쳐졌으며, 방사선기기 부품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장비 현장 투어가 이루어졌다.
방사선기기는 첨단산업(태양전지, LED, 이차전지 검사분야), 국방산업, 보안검색, 의료영상기기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분야로서 최근 고령화 등에 따른 질병의 조기진단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CT, MRI, PET-CT 등 고가의 영상진단장비 제작을 위한 부품소재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300여개에 달하는 국내 방사선기기 제조업체는 90%이상의 핵심부품을 수입, 완제품으로 만든 후 판매 및 수출하고 있는 실정으로 핵심 부품소재의 국산화 개발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화가 시급하다.
※ 핵심부품 : X-선 발생기, X-선 검출기, 영상처리 S/W 등
방사선기기 부품소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의료융합테크노빌 건립 및 원광대 내에 위치한 원광대 RIC센터(차세대 방사선 산업기술 혁신센터)를 방사선영상기술센터 옆으로 이전하여 연구기관의 집적화 및 기업지원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원광대에서는 종합의료산업단지에 융합대학원을 설립 및 교과부 산업단지캠퍼스 공모사업을 유치 ‘기초연구 - 인력양성 - 기술개발 - 산업화’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조성을 통해 기업 수요에 맞는 고급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방사선기기 부품소재 기술개발 및 산업화를 위해 발굴된 R&D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지식경제부와 협의 중이다.
※ 의료융합테크노빌(지상 3층, 연면적 2,970㎡, 20개사 입주 예정)
전라북도는 정읍 첨단방사선연구소 및 익산 방사선영상기술센터 등 전국에서 유일하게 방사선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제4차 원자력 진흥계획(’12~’14) 및 제1차 방사선 진흥계획(’12~’14)상 서남권이 방사선융합 연구 특화단지로 지정되어 방사선기술의 산업화를 위한 추진기반을 마련하였다. 현재 추진중인 방사선기기 핵심기술 개발사업(’10~’14/255억원) 및 방사선 연구기반 확충사업(’11~’14/250억원)과 연계를 통해 방사선 기술개발과 핵심 부품소재 개발에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러한 방사선 부품소재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50~70여개의 방사선 관련기업의 집적 및 고부가가치 신산업군 육성을 통해 1,000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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