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저수지 둑 높이기사업에 국비 60억 추가 확보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하천의 건천화 방지를 위한 친환경 생태 용수 확보 및 저수지 주변 수변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친환경 수변공간을 조성코자 올해 무주 괴목지구 등 15개지구 농업용 저수지 둑높이기사업에 총 1,226억원을 투자하여 사업을 추진중에 있었다. 이에 금번 사업지구 내 지역민의 요구사항 및 완벽한 공정관리와 시공을 위해 정읍 칠보 수청지구 등 5개지구에 국비 60억원을 추가 확보하였다.

* 추가예산 확보 : 수청(22억), 괴목(17억), 황금(15억), 고수(1억), 팔덕(5억)

둑 높이기사업 추가사업비 확보에 따라 사업지구내 부채도로 및 농로 포장 등 지역주민 요구사항을 해소하고 이설도로변 사면보강, 안전난간 설치 등을 통해 재해의 사전 예방과 완벽한 시설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금년도 둑 높이기사업 15개 지구중 금강, 만경강 유역내 12개 지구를 년도내 완공할 계획으로 적극 추진중에 있으며 현재, 장수 장계 대곡과 용림저수지는 제방성토를 완료하였으며 전체적으로 50%의 추진공정을 보이고 있고 장수 대곡지구에는 15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녹지공간, 잔디광장, 체육시설, 쉼터 등 20,000㎡ 규모의 수변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추진중인 12개 지구가 완료되면 기존 저수량의 2배 규모인 약 2,080만톤의 추가 저수량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항구적인 가뭄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지속적인 하천 유지용수 공급으로 하천의 건천화 방지 등 생태환경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둑 높이기사업이 시행된 저수지 주변 수변을 활용하여 다양한 수변 친환경공간(수변공원, 여가시설) 등을 조성시 농촌 지역의 주요한 관광 자원화가 가능하여 도농교류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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