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Zero화’에 도전
금년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벌써부터 하천과 해수욕장에는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이에 도에서는 물놀이 관리지역의 안전시설 점검, 비상근무 강화,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현장순찰 강화,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 및 물놀이 안전 홍보에 집중하여 물놀이 객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5. 7.부터 5.18.까지 2주에 걸쳐 도와 각 시·군에서는 도내 137개소의 물놀이 관리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치고, 물놀이 안전시설인 인명구조함, 이동식거치대, 구명조끼, 구명환, 구명로프 등과 물놀이 안내 및 위험구역 경고 표지판등을 정비하였다. 본격적인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인 6.1부터 차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는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도, 시·군에서 운영하여, 상황관리 및 현장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를 통하여 위험구역에서의 수영금지와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하고, 구명조끼 무료대여소 운영을 통하여 최소한의 물놀이 안전장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바로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이다. 수영하기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할 것. 물에 처음 들어가기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가고, 무모한 구조를 하지 않는 등 물놀이 10대 안전수칙만 잘 지켜져도 아까운 생명을 잃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각종 물놀이 안전관련 스마트폰 앱 “물놀이 GO”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전북 소방안전본부에서는 소방방재청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홈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물놀이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통한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로 다시 찾고 싶은 전북이 되길 바라며, 도에서도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물놀이 인명피해 Zero”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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