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에너지절약 캠페인인 ‘에너지다이어트 로드 축제’ 개최
이번 행사는 때 이른 무더위로 하절기 에너지절약 비상대책이 예년보다 한 달 빠른 6월 1일부터 조기 시행된 가운데, 올여름 전력난 극복을 위해 시민과 함께 자전거를 타며 전력소비를 다이어트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에너지다이어트 로드 축제는 강정고령보에서 천변 레포츠 공원까지 왕복 14km 거리를 자전거로 행진하는 자전거 투어와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태양열로 계란 삶기와 시식,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와 경주대회, 에너지절약 OX 퀴즈대회 등 생생한 에너지 학습의 장을 마련해 자라나는 아이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에너지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알도록 할 계획이다.
자전거 투어는 자전거를 보유한 시민이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헬멧 등의 개인 보호 장비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
행사장인 강정고령보까지는 지하철을 이용해 이동하는 것이 가장 편리하며(차량 처음 칸에 자전거 탑승 가능) 지하철 2호선 대실역에서 하차해 700M(10분 내외 거리) 정도 이동하면 된다.
행사 후에는 경품추첨을 통해 고급 자전거, 헬멧, 라이딩복, 2012 여수세계엑스포 입장권 등의 푸짐한 선물도 함께 준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가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시민에게는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안성맞춤의 기회와 하절기 전력난 극복을 위해 각 가정의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실천과 동참을 확산해 나가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권태형 신기술산업국장은 “지역의 경우 전체 전력소비 중 가정·상업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55%로 산업, 수송, 공공 등 타 부문을 포함한 비중보다 더 높다.”면서, “이번 하절기 기간 공직자도 전력소비 다이어트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시민 여러분도 하절기 전력난 극복에 많은 힘과 지혜를 보태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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