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12년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16개 신규사업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재은)은 ‘12년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신규사업으로 울산 북구 농소 1동 주민자치위원의 ‘농사와 예술이 만나는 텃밭 문화공동체 만들기’ 등 16개 사업을 선정하였다. 신규 대상 사업별로 6천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되며 사업 발전 정도에 따라 최대 3년 차까지 지원된다.

올해의 신규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의 문화생산자로서의 역할, ▲ 문화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 중심의 프로젝트, ▲지역 내 문화자원의 활용과 인적·물적 네트워크 구축 및 ▲문화예술을 활용한 창의적 프로그램 등 네 가지 기준에 중점을 두었다.

올해 신규사업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22개 사업이 응모하였으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생산자로서의 욕구가 상당하다는 점과 지역문화 기획인력 및 단체의 증가 등 지역문화의 저변이 넓어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09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사회적 약자와 지역적, 경제적으로 문화향유가 어려운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 기획단체의 도움을 받아 생활 속에서 문화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대구현대음악오케스트라(대구 남구) 등 많은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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