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미술·민속자료 등 시민소장품 기증 받아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시민기증품 전시관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개월간 시민 소장품 기증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증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석·박제·분재 등 자연물과 동식물, 도굴품·장물 등 불법물품을 제외한 미술작품, 민속·역사·향토자료(광주지역 자료) 등 학문적, 예술적 가치가 있는 다양한 물품이다.

기증은 광주시와 자치구 또는 접수기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자료 명세서 작성 후 오는 8월 31일까지 미술품은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민속·역사·향토자료 등은 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E-mail, 팩스, 우편을 통해 접수 받는다.

접수된 기증품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수증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기증품 인도·인수 시기는 수증물량을 감안해 결정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구 시립미술관에 전시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기증품 전시관은 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 참여를 이끌어 내 시민 참여형 소중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립미술관(062-613-7144)이나 시립민속박물관(062-613-5366)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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