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2012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정 중앙교육’ 실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5월 30일, 농업인을 대상으로 ‘2012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정 중앙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농업정책자금단 투자로드쇼와 연계해 진행했고, 농업인 등 152명이 참여해 사업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볼 수 있었다.

농촌진흥청의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사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사업화할 수 있는 역량을 계발시키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 농림수산식품 투자로드쇼와 연계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임과 동시에 교육생들의 투자 유치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는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가 지원하는 농식품투자조합을 결성한 운용사들이 참여해 높은 사업성이 예상되는 농업경영체를 선발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됐다.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IR(기업설명회) 발표를 통해 사업성을 홍보하는데, 이번 IR발표에는 지난해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과정에 참여한 4개 농업경영체를 포함한 11개의 경영체가 참여했다.

농촌진흥청 기술경영과 강진구 과장은 “농업 인력의 감소에 따른 규모화가 진행되고 농업 개방화가 확대되면서 이제 한국 농업에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업화를 시도하는 농업경영체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라며, “농업인들이 급격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 할 수 있도록 이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로드쇼에 참여한 농업경영체는 운용사들의 세부적인 사업성 검토 과정을 거칠 예정이며, 투자 결정 여부는 연말 쯤 밝혀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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