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유전자변형마우스의 제작과 보존’ 책자 발간
이번 책자의 주요내용은 ▲유전자변형마우스의 제작방법 ▲번식방법 ▲명명법 ▲수정란 및 정자 동결보존방법 등으로 세분하고 자세한 실험방법을 담고 있다.
식약청은 유전자변형마우스가 국가의 중요한 생물자원 중 하나로 고부가가치를 갖지만 제작과정이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소요되며, 번식과정 중에 유전자가 소실되거나 오염이 될 수 있으므로 이번 책자를 통해 유전자변형마우스 관리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여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하였다.
이번 책자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 (www.nifds.go.kr→열린마당→실험동물전문서비스→이지스텝컨설팅)에서 신청하면 쉽게 받아볼 수 있다. 참고로, 안전평가원은 ‘생명연구자원의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0년 4월 2일부터 ‘질환모델동물 기탁등록보존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당뇨모델마우스 등 10종의 질환모델동물을 개발·보유 중이며, 이들 모델동물은 필요로 하는 연구자들에게 무상으로 분양하고 있고 외부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모델동물을 평가원에서 기탁받아 보존·유지할 계획이다.
※ 유전자변형마우스(GEM, Genetically-engineered mouse)란?
마우스의 유전자 중 특정 유전자만을 변형 또는 제거시키거나 외부유전자를 주입하여 사람이 특정 질병에 걸린 상태와 유사한 상태를 갖도록 만든 실험용 마우스로서 인간질환의 생물학적, 의학적 기초연구 및 신약개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생물자원이다. 1980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고, 현재는 다양한 유전자변형마우스가 제작되어 비만, 당뇨, 심장질환, 암, 치매 등 사람의 난치성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연구 및 치료제 개발에 모델동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실험동물자원과
연구관 윤창용
043-719-5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