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 제4개정 주요 개정안 사전 공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2012년 12월 ‘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KPC)’ 제4개정 전면개정 계획에 따라 주요 개정안을 미리 공개하여 제약업계 의견을 수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전공개되는 품목은 ▲협심증 치료제인 니코란딜 정 등 기준규격이 개선되는 총 92 품목 ▲소화기능이상 치료제인 이토프리드염산염 정 등 신규수재되는 총 12 품목으로, 정량법을 개선하거나, 기존 붕해시험 대신 용출시험을 신설하고 엔도톡신 시험을 신설하는 등 국내에서 많이 사용되는 제제 및 해당 원료의약품의 기준규격을 표준화하여 마련하였다. 또한, 지난 4월 사전 공개했던 삭제 예정 품목도 이번에 포함하여 최종 삭제에 앞서 제약업계에서 재확인하도록 한다.

식약청은 최신 과학수준과 국내 현실에 적합하도록 ‘대한약전외의약품기준’의 적극적 현대화 및 실용적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개정안에 대하여 제약업계 및 분석기관 등의 적극적 협조와 의견개진을 바란다고 설명하였다.

의견조회안은 홈페이지(www.kfda.go.kr)>뉴스/소식>알려드립니다>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6월 20일 까지 식약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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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관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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