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글로벌 지식재산 유망기업’ 본격 육성

울산--(뉴스와이어)--지식재산 유망기업을 발굴, 지원하는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이 본격 육성된다.

울산시는 6월 1일 오전 11시 울산상공회의소 5층 의원회의실에서 IP 스타기업 대표 및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간담회는 신규지정 6개 업체 외에 2010년 지정 8개사, 2011년 지정 5개사 기업들이 동참하여 IP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2012년도 IP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우수사례 발표, 지식재산센터 사업 추진현황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동서하이텍(주), (주)피알, 국일인토트, (주)아티스, (주)네오엔, 동신산업(주) 등 6개사에 대해 2012년 울산 글로벌 IP 스타기업 지정서를 수여하고 지식재산 강소기업 육성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 신규 지정업체인 동서하이텍(주)의 IP 경영 필요성 및 향후 계획과 2009년에 IP 스타기업으로 지정받은 (주)유시스의 IP 경영을 통한 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성공사례 노하우 등 지원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본 행사에 참석한 특허청 산업재산경영지원팀 김우순 서기관과 울산시 이기원 경제통상실장은 “앞으로 지역의 중소기업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지식재산센터를 통해 IP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IP(지식재산) 스타기업’은 특허청과 울산시가 공동으로(주관기관 :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식재산센터) 지역지식재산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식재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IP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글로벌 IP 스타기업을 지정, 올해까지 총 24개의 스타기업을 발굴했으며 지정된 기업은 3년간 지식재산권 창출·보호·활용 전 분야에 걸친 종합 컨설팅과 함께 연간 최대 7000만 원까지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또한 올해부터는 각 기업별로 전담 컨설턴트가 지정되어 IP 수준과 기업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가 시행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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