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운영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저소득 및 저신용자 등 서민들의 금융애로사항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을 돕고 서민금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설치, 6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 운영에 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울산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SK미소금융재단 등 4개 기관이다.

기존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전담 인력 1명을 배치하여 매일(주말 제외) 서민 금융상담을 계속 해오고 있었다. 이번 지원센터 설치로 울산신용보증재단, 신용회복위원회, SK미소금융재단 3개 기관이 추가로 참여하여 매주 월, 수, 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문 인력이 순환 근무를 하면서 서민금융 지원업무를 추진한다.

지원센터는 햇살론, 미소금융, 바뀌드림론, 보금자리론 등의 서민금융 관련 상품정보뿐만 아니라 채무조정, 개인회생, 파산제도 등 각종 신용회복제도 창업 및 경영개선자금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센터 운영은 서민금융을 취급하는 기관과 대출상품은 많으나 개별 금융기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서민들이 한자리에서 서민금융상담 및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원스톱(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서민금융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 및 안내기능을 하는 센터 설치를 계기로 서민금융 관련 지원기관 간 상호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서비스의 통합 제공을 통해 서민들이 금융애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서민금융 상담 및 지원을 받고자 하는 자는 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229-6371)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주무관 최영희
052-229-2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