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방본부, ‘국가산업단지 기업체 안전부서장 간담회’ 개최
소방본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가산업단지 폭발·화재 사고에 대한 방지대책을 강구하고 소방기관, 유관기관·단체 및 기업체 등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현대자동차(주)등 3개사가 기업체 안전관리에 관한 수범 사례를 발표한다.
한편 울산국가산업단지에는 최근 5년간 188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42명(사망 4, 부상 38)과 39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특히, 지난해에는 42건의 폭발·화재사고가 발생하여 인명피해 15명(사망 1, 부상 14)과 15억 원의 재산피해를 입어 국가산업단지에 대한 위기의식과 사회적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관리 부문에 책임을 맡고 있는 기업체의 안전관리 부서장에게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폭발·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도록 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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