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불법 부동산중개 근절을 위한 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울산시는 구·군과 합동으로 관내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 1,405개소중 200개소를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지도·점검사항은 중개업 등록증 및 자격증 양도대여, 무등록 중개행위, 중개수수료 과다징수행위,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자격증·등록증·수수료 요율표 등의 게시 상태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하여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려 불법 부동산중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전국 광역 지자체 최초로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실명제’를 시행하고 있어 사무소에 게시된 대형사진과 패용한 명찰로도 등록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불법중개행위로 인한 부동산 중개사고는 법적 피해보상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자격증소지 및 등록 여부와 신분증을 꼭 확인하고 등록관청에 등록된 중개업소를 이용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시, 구·군의 지도·점검 결과 자격취소 1건, 자격정지 1건, 등록취소 3건, 업무정지 42건, 과태료 부과 29건, 고발조치 3건 등 79건에 대해 조치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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