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결혼이주여성 대상으로 부안지역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김금래)와 한기장복지재단(대표 이춘섭)은 ‘2012년도 지역 다문화프로그램 사업’으로 농·어촌 결혼 이주여성의 취업 능력 개발 및 사회참여를 위해 ‘부안이 품은 Mom!’ 프로그램을 6월부터 11월까지 전북 부안에서 진행한다.

동 사업은 전북 부안지역 결혼 이주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농어촌결혼이주여성의 직업역량 발굴 및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적응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직업소양 및 헤어미용·동화구연지도 등 전문능력 교육, 사회적응 및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의 경제 활동 기회를 넓히고, 능동적인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전북 부안군에 거주 결혼이주여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세부 프로그램 문의는 부안종합사회복지관(☎063-581-9260)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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