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12년도 우수 문화재수리업자 및 문화재실측설계업자 지정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찬)은 2012년도 우수 문화재수리업자로 정우건설(주)(대표 홍기원)을, 우수 문화재실측설계업자로 (주)태창건축사사무소(대표 박태수)를 지정했다.

우수 문화재수리업자와 문화재실측설계업자(이하 ‘우수업자’) 지정은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제54조(문화재수리업자의 평가 등)의 규정에 따라 문화재수리업자들의 기술수준과 수리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업자는 문화재청이 발주하여 지난해에 완료된 문화재수리와 문화재실측설계 중 문화재위원 등 관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평가결과 우수한 문화재 수리와 실측설계를 담당한 수리업자이다.

문화재수리 평가는 창덕궁 노후담장 보수정비공사 등 5건을 대상으로 시공·품질·공정관리 등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또 문화재실측설계 평가는 경기전 정전 및 금산사 대장전 정밀 실측조사 등 4건을 고증여부, 실측조사와 내역산출, 도서 작성 등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우수업자로 지정되면 지정을 공고한 날부터 1년간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제49조(문화재수리업자등의 등록취소 등)에 해당되는 처분을 받을 경우 이를 감경 받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매년 우수업자 지정을 통해 문화재수리업자의 기술수준 향상과 자율적인 책임시공 풍토를 조성함으로써 문화재수리공사의 부실시공 예방과 견실시공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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