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사태 이후 처음으로 리비아 고위급 인사 방한

서울--(뉴스와이어)--아슈르 벤카얄(Ashour Ben Khayal) 리비아 외교장관이 6.3(일)-6(수)간 방한할 예정이다.

금번 방한은 작년 리비아 내전 발생 이래, 리비아 고위인사의 최초 방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리비아 내전 이후 국제사회의 다양한 대리비아 재건 지원 노력이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리비아 외교장관이 동북아 지역 첫 방문지로 한국을 찾았다는 점은 그간 형성되어온 돈독한 한-리비아 협력관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 리비아 주요 정치일정 : 내전 종료 및 임시 내각 구성(11.10월) → 제헌의회 선거 실시(금년 6.19 예정) → 헌법 제정 및 국민투표로 채택 → 총선/대선(13.6월경)

아울러, 동 장관은 초대 주한대사(‘81년~’84년간 역임)를 역임한 리비아내 대표적 지한인사인 바, 금번 방문은 30여년만의 방한이다.

김성환 장관은 6.5(화) 아슈르 장관과 양자회담을 통해 리비아 국민들의 민주화 노력을 평가하고 우리의 대리비아 재건지원 노력을 비롯하여 리비아측의 우리 진출기업들에 대한 지원 등 향후 양국관계 증진방안 및 상호 관심사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슈르 장관은 방한기간 동안 외교장관 회담 이외에도 김황식 국무총리 예방, 국토해양부장관, 보건복지부장관과의 면담, 해외건설협회장 주최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동 장관은 방한일정을 마친 후 곧이어 일본 및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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