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쇼핑몰 옥상이 콘서트장으로 변신한다

- 6월2일(토)부터 9월2일(일)까지 가든파이브 옥상정원에서 ‘하늘樂 콘서트’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와 SH공사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주관하는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문화숲프로젝트’가 오는 6월 2일부터 9월 2일까지 옥상에서 즐기는 ‘하늘樂콘서트’를 개최한다.

매월 1,3주차 주말 저녁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쇼핑몰 옥상에서 총 14일 동안 14팀이 꾸미는 문화향기 가득한 ‘하늘樂콘서트’가 열린다. 시민들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인기가 높은 가든파이브 옥상공원은 11층 높이에 위치해 서울 시내를 조망하는 전망과 함께 잘 조성된 조경, 300명 정도를 수용하는 넓은 잔디 정원을 자랑하는 곳이다.

‘하늘樂콘서트’는 인디락부터 재즈, 어쿠스틱, 아카펠라, 월드뮤직까지 매회 장르도 다양할 뿐만 아니라 무료공연으로 부담 없이 가족 또는 연인, 친구들과 즐길 수 있다. 흥겨운 리듬의 스카밴드 킹스턴루디스카의 공연으로 포문을 열며 콘서트 기간 동안 10센티, 번아웃하우스, 몽니, 바이바이배드맨을 비롯해, 어나더 시즌, 스피캣, 제이레빗, 토리스, 메이트리, 소란, 고래야, 자보아이랜드 등 다양한 팀이 출연한다.

‘하늘樂콘서트’ 공연 중에는 가든파이브 입주상인들과 공연출연자가 연인들의 프로포즈를 도와주는 ‘하늘樂 프로포즈’ 코너도 마련된다. 사전 온라인 신청으로 선정된 커플이 공연 무대에서 공개 프로포즈를 할 수 있도록 공연출연자는 사회를 보고 가든파이브 입주상인들은 커플링 및 케이크, 꽃다발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올 해 ‘하늘樂프로포즈’는 시민들의 성원 속에 작년보다 2회 늘어난 7회로 진행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문화숲프로젝트 홈페이지(www.g5culture.or.kr) 또는 서울문화재단 가든파이브 사무국(02-2157-8470)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공연, 전시, 사생대회, 프리마켓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이 열려 가든파이브를 찾는 시민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볼거리를 선사한다. 옥상정원에서는 톡톡 튀는 작가들의 설치미술 작품이 가득한 야외 옥상 전시회 ‘하늘을 드로잉하다’展이 6월 17일(일)까지 진행되며 중앙광장에서는 댄스, 마술, 밴드 등 가드너(가든파이브 시민아티스트)들의 소규모 공연이 매주 주말마다 열린다. 가든파이브 곳곳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대상의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은 문화숲프로젝트 홈페이지(www.g5culture.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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