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와이어)--상지대(총장 김성훈)는 7일 11:00~17:30 상지대 학술정보원 6층 세미나실에서 “국제친환경유기농센터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우리나라 친환경유기농업 어디까지 왔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친환경유기농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이 분야의 올바른 연구 및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관한 종합적인 기조발제에 이어 친환경농산물 인증제도, 유기축산, 유기농자재, 유기농산물 유통 등 친환경농업의 주요 쟁점에 관한 현황 분석과 발전방향에 대한 진단이 이루어지게 된다.

주제발표는 먼저 우리나라 농촌진흥의 책임을 맡고 있는 손정수 농촌진흥청장을 비롯해 정학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안인 농촌진흥청 농업자원과장 등 우리나라 친환경농업의 행정실무의 최고 책임자들과 김완배 서울대 교수 등 이 분야의 학계 전문가들이 맡아서 발표하게 된다. 토론자로는 국제친환경유기농센터의 초빙교수로 임명된 강대인 정농회장, 주형로 문당환경농업마을 대표, 김기섭 생협수도권연합 상무이사 등 친환경유기농업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친환경유기농업의 현장에 밀착된 문제점과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한 심포지엄과 함께 흙살림연구소, 원주한살림 등 상지대 국제친환경유기농센터와 협약을 맺은 20여개의 친환경유기농업컨소시엄 참여 단체들을 중심으로 특색있는 유기농산물 및 유기농자재에 대한 전시판매 행사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시판매 행사는 컨소시엄 업체·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와 친환경농업의 홍보를 위해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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