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환경의 날 기념 ‘국제 환경문제 심포지엄’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제17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1일(금) 오전 10시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일본, 호주, 파키스탄 등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도내 기업체, 연구기관, 학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환경문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비전이란 아젠다로 녹색기술에 관한 동향 파악과 정보 교류 등을 통해 ‘바이오 에너지 및 물재이용 기술의 효율적인 정책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국제 심포지엄은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환경부 정연만 기획조정실장이 ‘저탄소 녹색성장과 환경정책’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 Satoshi Nakai 교수의 ‘기후변동에 의한 수공급 시스템의 환경평가와 적응책에 관한 연구’ 주제발표에 이어, 호주 퀸즈 기술대학교 Blain Paul 교수가 ‘물재이용 기술’에 관한 주제 등으로 국내외 8명의 전문가들의 발표와 열띤 질의토론이 있었다.

이날 경상북도 민병조 환경해양산림국장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이 2015 세계 물포럼 개최를 계기로 지역경제와 물산업의 발전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물 산업 육성의 하나인 물 재이용기술은 우리지역의 또 하나의 환경이슈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공무원, 학계, 산업계의 관계자들이 녹색성장 정책과 바이오에너지 및 물 재이용 기술에 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활용방안 등을 마련할 수 있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러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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