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중소기업용 간편 발급 FTA-PASS 서비스 개시
- 어렵고 복잡한 원산지판정, FTA-PASS로 간편하게 해결
간편 발급 FTA-PASS는 원산지규정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시스템에서 안내하는 자료만 입력하면 수출품의 원산지판정과 증명서 발급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음.
간편 발급 FTA-PASS는 4단계(준비 → 등록 → 판정 → 발급)로 구현되어 있으며, 사전서류 준비, 제품 및 원재료 자료 등록, 수출품의 원산지 판정, 원산지증명서 등 서류 발급 등의 순차적 단계로 진행됨.
간편 발급 FTA-PASS 서비스는 기업 누구나 FTA-PASS 홈페이지(http://www.ftapass.or.kr)에서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며, 기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FTA-PASS*도 제공 중.
* 웹용, PC용(표준형, 섬유특화형, 원산지확인서 발급형 등)
그간 관세청은 중소기업의 체계적인 원산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표준원산지관리시스템인‘FTA-PASS’을 개발·무료로 보급('10.9~)하고 있으나, 연간 10회 이내 수출하는 중소 수출업체*의 경우, 별도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에는 다양한 기능의 FTA-PASS를 직접 사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음을 감안, 간편 발급 서비스를 개발·보급하게 됨.
* 대다수가 FTA 전담직원이 없거나 겸직하고 있어, 교육기회가 제공되어도 참여가 어려움.
FTA-PASS는 기업이 별도의 비용 없이 생산품의 원재료 관리부터 원산지 자동판정과 서류발급, 검증대비 자료 보관까지 원산지 관련 모든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음.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입시 최소 1천5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중소제조업체 (5인 이상 제조업 기준) 11만개 중 10%만 이 시스템을 사용해도 2천억원 가량의 기업 비용 절감 효과.
앞으로도 관세청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들이 FTA 활용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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