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방재 관련 공무원, 한국에서 방재기술을 배우다

서울--(뉴스와이어)--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원장 김지봉)은 6월 4일부터 19일까지(15박 16일간) 아제르바이젠, 방글라데시, 필리핀 등 10개 개발도상국 방재관련 공무원 18명이 ‘외국인 재해예경보시스템’ 연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 사업으로 3개년 과정 중 1년차 과정으로서 실무자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13년 관리자급, 2014년에는 고위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의 재난관리제도, 국가재난관리시스템 등 우리나라의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한 강의와 급경사지 예·경보시스템 설치 현장 등 방재관련 시설에 대한 현장견학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연수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가뭄과 홍수로 많은 피해를 보고 있는 방글라데시와 년 평균 20회에 달하는 태풍이 지나가는 필리핀 등의 국가들에게 한국의 앞선 IT기반 재난관리시스템을 전수함으로써, 이들 국가의 재난관리 제도개선을 통한 재난관리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에서는 지난 2006년부터 6월 현재까지 총 16개 과정 36개국 228명을 대상으로 개발도상국 대상 방재연수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금년 하반기에는 일본과 공동으로 개발도상국 대상 4개년 공동연수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 연수국가 및 인원 : 10개국 18명
- 아제르바이젠(2), 방글라데시(1), 캄보디아(2), 에티오피아(2), 과테말라(2), 온두라스(2), 키르키즈스탄(2), 몽골(1), 미얀마(2), 필리핀(2)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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