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공항 개항이후 탑승률 최고치 기록
강원도는 금년도 탑승률 제고를 위해 원주공항 모객우수여행사 시상제 운영했고, 원주공항 이용 도내 수학여행학교 버스임차비 지원했다. 또한 여행비수기 특별할인(40~50%), 원주공항 출발시간 조정(15:05→ 13:15)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것이 탑승률을 높이는데 주효했으며, 도민들의 도내공항을 살리겠다는 의지 또한 높아졌다.
* 개항이후 탑승률
1997년 57.3%, 1998년 51.3%, 1999년 56.1%
2000년 54.0%, 2001년 51.0%, 2002년 43.0%, 2003년 72.9%
- 2004년 59.6%, 2005년 65.2%, 2006년 67.3%, 2007년 67.8%
- 2008년 65.7%, 2009년 63.5%, 2010년 63.6%, 2011년 62.9%
이용객은 42,027명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8,764명이 늘었으며, 탑승률도 13.1% 증가하였다. 강원도는 원주~제주노선 1일 2회 운항기반 조성을 위해 “원주공항 출항경로 변경”을 추진하여 항공운임 인하를 통한 원주공항 이용객 유치 및 탑승률을 제고키로 하였다.
출항경로 개선방안은 현재는 원주공항 이륙후 경기도 양평 북상후 서해안 방향으로 우회(광주~수원~평택)하여 공주방향에 제주항로 이용하고, 변경 후에는 원주공항 이륙후 여주~안성~충남 청양방향으로 직항하여 제주항로 이용할 것이다. 출항경로 변경 시 운항거리가 29㎞(583㎞→554㎞, 2분단축)단축되고, 항공운임도 1인당 왕복 약 9,000원 정도의 인하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도내 및 제주도, 도인접 지역(경기도 등 수도권, 충북, 경북)에 원주공항이용 인센티브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하여 타시도민을 유치, 탑승률을 끌어올리기로 하였다. 김남수 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장은 “원주공항 탑승률 제고 목적이 1일 2회 증편운항에 있다”고 하면서 “항공운임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 원주공항 출항경로 변경 등 신규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행·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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