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밭농업 직불금 신청 기간 1개월 연장
- 올 첫 시행·농번기 겹쳐 연기…30일까지 읍·면·동 통해 신청
올해 처음 도입된 데다 신청 기간이 농번기와 겹침에 따라 충남도를 비롯한 16개 시·도가 연장을 건의해 정부가 받아 들였다.
보조금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를 통하면 되며, 도는 실경작심사위원회 심사와 요건 이행여부 점검 등을 거쳐 오는 12월 중 1㏊당 4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밭농업 직불제는 주요 식량작물과 필수 양념채소 자급률을 높여 안정적인 국내 공급기반 확충을 위해 마련한 제도”라며 “이번 신청기간 연장으로 보다 많은 농업인이 밭농업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밭농업 직불제는 주요 식량 자급률 제고와 밭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다.
지급대상은 지목상 밭(田)으로, 밀과 콩, 보리(겉·쌀·맥주), 옥수수, 호밀, 조, 수수, 메밀, 기타잡곡, 팥, 녹두, 기타두류, 조사료, 땅콩, 참깨, 고추, 마늘 등 19개 품목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친환경농산과 농산관리담당
최의헌
042-251-2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