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NIDA) 송관호 원장은 지난 29일 러시아 예까쩨린 부르크(Ekaterinburg, Russia)에서 우랄국립대학과 “한ㆍ러간 IT 및 모바일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학술교류를 기초로 양국의 산업계 및 정·관계 교류를 추진하고 향후 한ㆍ러간 학술워크샵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IT분야에서 민간차원의 한국과 러시아 간 교류ㆍ협력의 발판이 마련되었으며, 특히 내년에는 한국에서 제2회 한ㆍ러간 학술워크샵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와함께 6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러시아 예까쩨린부르크에서 개최된 “한ㆍ러간 IT 모바일 기술 협력 국제 워크샵”에 한국모바일학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송관호 원장은 한국의 IT기술 및 인터넷 산업현황 등에 대해 강연하였으며 우랄국립대학 및 러시아 과학기술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IT기술교류 및 상호협력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송관호 원장은 “IT강국으로서 정보화 후발국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일은 당연하다”며 “이번 워크샵 및 양해각서 교환을 계기로 학계 뿐만아니라 정부와 산업부문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예까쩨린부르크의 주요관심사인 전자정부구현에 있어서도 체계적인 협력을 진행하여 IT강국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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