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6월 환경의 달 맞아 다채로운 행사 펼쳐
먼저 부산시는 6월 5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단체 회원, 시민,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부산녹색환경상 등 유공자 시상, 환경관련 주제발표, 수상자 사례발표 등이 진행된다.
이날 수상자로는 △아름다운남구21추진협의회 등 4개 단체(개인)가 ‘부산녹색환경상’ △수영구 등 4개 구·군이 ‘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우수기관’ △민간인, 공무원 등 15명(단체)이 ‘환경보전유공자’ 부문에 선정되었다.
이어 부산발전연구원 양진우 선임연구위원이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의 녹색성장’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일상생활에서의 실천가능한 녹색생활 실천과제 등을 설명한다. 그리고 제14회 부산녹색환경상을 수상한 ‘아름다운남구21추진협의회’ 등 2개 단체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경보호 사례를 소개한다.
한편, 이날 허남식 시장은 환경 유공자 등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면서, “부산시는 녹색성장 실현을 위해 신성장동력을 확충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나가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히면서, “제17회 환경의 날을 계기로 녹색성장에 대한 시민의식을 더욱더 다지고, 생활 속의 구체적인 실천을 함께 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대 환경체험전 ‘제6회 환경아 놀자’ 행사가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영화의전당, 해운대 APEC 나루공원에서 열린 것을 이어, △시내 초·중·고등학교 환경교사 300여 명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에코스쿨 만들기 세미나(6.12, 시청 12층 국제회의장)’, 초등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녹색환경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기후에너지 학교(6.13~6.20, 송운초등학교 등)’ 등 알찬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구·군 주관으로 △기후변화사진전(중구) △그린스타트한마당(서구) △새집달기 및 야생동물 먹이주기 체험행사(동구) △반딧불이 관찰 체험(영도구, 남구) △하천 정화활동(사상구) △어린이1일 환경교실(수영구) △서낙동강권역 민·관합동 환경조사(강서구) △꿩방사 및 산지정화활동(동래구) △탄소포인트제, 그린카드참여 홍보(기장군) △생태체험학습프로그램(사하구) 등이 진행된다.
한편, 세계 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은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되었으며, 그해 UN총회에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다. UN에서 정한 ‘제17회 세계환경의 날’ 주제는 ‘Green Economy : Does it include you? (녹색경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로, 부산시도 이와 연계해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경제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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