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기후변화 체험·교육관’ 건립

- 상당구 명암동 어린이회관 본관 1·2층을 활용

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한범덕 시장)는 50억원을 들여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할 수 있는 ‘기후변화 체험·교육관’을 건립한다.

이번 체험·교육관은 상당구 명암동 어린이회관 본관 1·2층을 활용해 2373 ㎡ 규모로 기후변화에 대한 체험·교육의 메카로 전시, 체험, 교육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1층에는 현대화된 휴식, 안내공간과 영상관이 갖추어지며, 2층은 최신의 기법을 적용하여 충격과 감동을 같이 할 수 있는 전시, 체험, 교육공간으로 연출해 기후변화를 선도하는 녹색수도 청주의 랜드마크로 건립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회관의 낡고 오래된 외관을 기후변화 이미지로 탈바꿈 하기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어린이회관 1·2층의 전시물은 안내 및 휴식 장소가 부족한 형편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적이며 유용한 건물로 재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환경기획담당은 “기후변화가 심각한 현재, 우리의 지구와 우리의 미래의 심각성을 인식하게 하여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체험 교육의 장으로 전국에서 가장 좋은 시설로 만들겠다”고 했다.

기후변화 체험·교육관은 다음 달 12일까지 전시 전문업체로부터의 제안공모를 받고 최우수 작품 선정과 설계를 거쳐 하반기에 시작해 다음 해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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