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씨티 리워드 카드 출시 3주년 기념 ‘더드림’ 이벤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 www.citibank.co.kr)은 씨티 리워드 카드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더드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더드림 이벤트는 고객이 과거 기준 실적(2월부터 4월까지 3개월 간 씨티 리워드 카드 사용 합산 금액) 대비 6월부터 8월 말까지 3개월 간 추가하여 사용할 금액을 선택하여 응모한 후 씨티 리워드 카드로 목표 사용 금액을 달성하면 최대 5만원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목표 추가 사용 금액의 150% 이상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주유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하며, 추가 사용 금액 상위 10명에게 New iPad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사 응모는 오는 7월 말까지이며,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 또는 ARS(☎1644-6610)를 통해 가능하다.

또한 8월 말까지 자동차 구매 고객 중 추첨하여 5명에게 연간 주유권을 증정하는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씨티 리워드 카드로 500만원 이상 국내신차, 수입신차 또는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자동차 구매 시 부족한 한도는 씨티폰(☎1566-1001)을 통해 일시 증액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유효기간 없는 포인트를 최대 20%까지 적립해주고, 상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제공 등 최고 수준의 혜택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씨티 리워드 카드는 출시 3주년을 기념하여 한국적인 전통 문양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카드 이미지를 6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카드 신청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씨티은행 홈페이지(www.citiba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www.citi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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