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총체적인 경험을 주는 완성도 높은 판타지, <제라>와의 첫 데이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주)넥슨(대표 김정주)은 6월 28일부터 7월 2일까지 닷새에 걸쳐 진행된 자사의 대작 3D MMOG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ZerA: Imperan Intrigue)>(이하 <제라>)의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지난 6월 10일부터 16일 정오까지 진행된 모집에 신청한 17여 만 명의 유저 중에서 약 180: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99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테스트는 총 테스터 숫자의 30%이상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의 동시 접속자 수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등,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임을 감안할 때 수치적으로 높은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내용적인 면에서도 하루에 8시간 동안 총 40시간 동안 진행된 짧은 일정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 인스턴스 던전인 데미플레인을 클리어하는 유저도 다수 등장하였으며, 레벨 20이상의 유저도 다수 등장하는 등, <제라>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번 테스터에 참가한 유저들은 "일반인 대상의 첫 공개였음에도 불구하고 에고 패널, 데미플레인 던전 등을 위시한 참신한 요소들이 공개되었으며, 특히 게임 공개 이전부터 회자되어 온 <제라>만의 뛰어난 그래픽은 특히 백미였다"는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운영 면에서도 테스트 기간 내내 유저 커뮤니케이션에 주력, 버그 리포트 및 기능 개선에 대한 피드백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했다. 특히, 테스트 마지막 날 <제라> 개발자들이 게임에 직접 접속, 유저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한 것은 유저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테스트 기간 동안 수합된 유저의 지적 및 건의 사항들은 개발팀에서 직접 관리, 앞으로의 개발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주)넥슨은 이번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테스터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제라>의 원화가 포함된 일러스트 수첩 및 족자를 모든 테스트에게 증정한다.

<제라>의 개발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전유택 개발팀장은 "이제 시작되는 <제라>에 보여주신 테스터 분들의 성원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 보여드릴 새로운 요소들이 더 많은 만큼, 이번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열심히 준비하여, 다음 테스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팀장은 아울러 "다음 테스트는 8월 중에 시작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8월 안에 두 번째 테스터 모집이 있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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