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민과의 대화’ 참여시민 공모

- 내달 29일 대전컨벤션센터서 개최…민선5기 2주년 소통의 자리 마련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민선5기 시정 2주년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와 향후 대전의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과의 대화’를 갖기로 하고 참여 시민을 공모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내달 2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시민공모 참여자와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북한이탈주민가족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염홍철대전시장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선착순으로 100명을 우선 선정하고, 초과인원은 추첨을 통해 성별, 연령대별, 지역별로 안배해 대표성을 갖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내달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팝업창 공고란의 신청서를 참고해 전화(☎600-3215), e-메일(yc0007@korea.kr), 팩스(600-2319)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의 자문과 정책제언을 시정에 접목하고 즉석 앱 리서치(즉석 여론조사 응답 및 집계)를 통해 향후 대전이 나아갈 방향, 시정 투자 우선순위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민선5기 들어 민관 협치를 기치로 내걸고 금요민원실,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주제가 있는 시정토론회, SNS 시민과의 대화 등 다양한 시민참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미흡한 실정”이라며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시정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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