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촌개발사업’ 전국 최우수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12년 5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전국 1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추진실적 평가에서 도내 9개 시·군이 최우수 S등급을 받아 전국최다 선정의 영예를 얻었다.

지역발전위원회 평가는 지난 1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3개월에 거쳐 전국 120개 시·군 317개 농산어촌개발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선정한 최우수지역은 ‘13년 사업에 가점부여, 사업비 추가지원, 표창, 해외견학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지역발전위원회 평가는 농식품부 1차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서면 실태조사,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평가지표를 통해 최종 결과가 도출되어 그 의의가 더욱 크다.

※ 세부평가지표로는 사업계획의 적정성, 지자체장 관심도, 일자리 창출 실적, 예산집행 실적, 목표대비 성과달성도, 주민 삶의 질 향상, 현장평가 가감점 제도 등이 있다.

경북도에서는 사업을 추진하는 동안 사업지구별로 주민, 공무원,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바로바로 해결방안을 찾는 등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응과 지원을 통해 우수한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지난 농수산식품부 평가결과에 이어 이번 지역발전위원회 평가결과에서도 전국 최다 최우수 등급을 받는 등 경북도의 농촌개발사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농촌마을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도정역점 시책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농촌 소득증대로 FTA 극복을 실현하고 보다 살기 좋은 농촌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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