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추천 받아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사랑·나눔·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공헌한 자랑스런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 하기 위하여 대상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 복지상은 복지자원봉사·후원자·종사자 등 3개 분야에 걸쳐 10명(대상 1, 최우수상 3, 우수상 6)의 개인(단체)을 선정하며 금년에는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자를 6월 29일까지 추천 받는다.

‘서울특별시 복지상’ 대상으로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 거주(소재) 3년 이상으로 각 분야에서 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개인 또는 단체이어야 한다.

후보 추천은 단체나 개인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단체추천은 서울시와 산하기관, 자치구, 복지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행정기관에 등록되어 있는 단체를 통해서 가능하며, 개인추천은 만 20세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 10인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서울시 복지분야 행사에 초청되어 사회의 귀감으로 소개되며, 복지 관련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는 다음해 ‘서울특별시 복지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된다.

이번 제10회 ‘서울시 복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9월 4일 복지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접수는 서울시 복지정책과나 자치구 복지담당부서를 직접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복지정책과(☎ 3707- 9151, 김은경)로 문의하면 된다.

참고로, 올해로 열번째인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그동안 나눔과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묵묵히 지원해 온 90명의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택시 봉사단 ‘사랑회’를 조직한 김영찬씨가 19년간 총21회 1,824명의 저소득 어르신 효도관광과 장애인,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3,800세대의 김장김치 지원 등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결연 및 후원활동과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0년에는 연세사회복지관 출신인 김용순씨의 33년간 매월 20~30만원의 후원금(총 7,200여만원)으로 시설아동들의 학원비 등 경제적인 도움 제공과 퇴임 후 웃음치료사 자격을 취득하여 시설 아동들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해소하는 등의 아동복지증진 공로를 인정하여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9년도에는 서울대, 연·고대 등 6개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생명경외클럽’이 26년간 서울역 주변 노숙인과 철거 이주민 집단거주 지역인 노원마을 등에서 무료진료, 약품후원 등 의료봉사를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

2008년도에는 25년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잡지’의 녹음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에게 교양과 시사정보를 제공해 온 ‘MBC 극회’(MBC 성우모임)가 대상을 수상했다.

2007년도에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에 종사하면서 20여년간 뇌성마비 중증장애인의 생활지원 및 장학사업에 앞장 서 온 오명원(여, 47) 씨가 대상을 받았는데, 오명원씨도 뇌성마비2급 장애인인것으로 밝혀져 당시많은사람의 가슴을 찡하게 했었다.

서울시 김경호 복지건강실장은 “주위에 어려운 분들을 남몰래 돕는 숨은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추천하여 주셔서 많은 분들의 아름다운 사연으로 서울이 사랑과 희망으로 가득한 행복도시로 거듭났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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