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건축학부 학생팀, 녹색도시 공모대전 대상

- 건국대 2개팀은 학협회장상 수상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건국대 건축학부 학생팀이 제2회 녹색도시 공모대전 (Green Design Awards 2012)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국토해양부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이 주최하고 한국도시설계학회가 주관한 이번 녹색도시 공모대전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건축의 미래를 구현할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모를 위해 ‘기후 변화 및 재난재해에 대응하는 도시, 건축의 미래 - 안전한 도시, 품격있는 경관’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민현성, 장상훈, 이일권, 최성준 등 건국대 건축학부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건국대팀은 ‘문래동 예술공단의 대기오염 해결과 사이트만의 독특한 상주계층을 위한 도시 맥락적 어반 쉘터(Urban Shelter)’라는 주제로 대상과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건국대 팀의 어반 쉘터(Urban Shelter)는 커뮤니티 기능과 공원들을 결합한 복합시설로서 도시 지표면 기후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추구 하고 있다.

또한 이택호, 김한별, 타니야 시리요틴로 구성된 건국대팀은 ‘문래동 예술공단의 장소 보존을 통한 가치발견과 그를 통한 도시의 미래가치 창출(SYMBIOTIC MULLAE)’이라는 주제로 대한건축학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정대권, 안선민, 전성은, 마기열로 구성된 또 다른 건국대팀은 ‘해방촌 지역의 녹지축 회복을 통한 녹색 도시의 미래상 제시(Interweaving’라는 주제로 역시 한국조경학회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한편 제 2회 녹색도시 공모대전의 시상식은 ‘2012국토해양기술대전’이 진행되는 6월 7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작들은 6월7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 미래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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