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6월 5일(화) 오전 10시 대구지방환경청과 공동 주최로 쓰레기 매립장이 생태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 지역의 대표적인 녹색명소인 대구수목원 잔디광장에서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환경의 날 기념식 행사는 녹색성장 선포 5년 차를 맞아 가시적인 성공사례 제시를 통해 환경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녹색성장 성과를 온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와 주제 퍼포먼스 등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숲의 중요성”과 함께 도심 공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체계적 관리와 필요성에 대한 시민적 공감과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휴식 공간으로서 최고의 명소로 탈바꿈한 지 10주년이 되는 ‘대구수목원’에서 개최해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긴다.

대구수목원은 달서구의 도원동, 대곡동 등 대단위 주거단지와 인접하고 있어 평일에는 6,000~7,000여 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15,000~20,000여 명이 찾고, 유치원과 학교 등에서 생태환경 체험 현장학습 장소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환경보전에 크게 기여한 환경운동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 20명에게 환경부장관 및 대구광역시장상 등 표창이 수여된다.

또 오전 10부터 11시까지 식전행사로 올해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리틀하모니 어린이 합창단’의 환경 주제공연이 있고 퓨전 색소폰 연주, 퓨전 국악팀의 ‘타령’ 국악연주 등 숲 속 환경음악회도 1시간 동안 열려 시민들에게 즐겁고 색다른 생태 환경문화체험을 제공한다.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녹색 생활의 실천을 이끄는 부대행사로는 대구기상대에서 준비한 기후변화 사진전, 환경 주제 영상물 상영과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의 사용량 절감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포인트제 및 신용카드 포인트제를 활용한 그린카드 가입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대구시와 환경부에서는 6월 한 달을 “환경의 달”로 정하고 8개 구·군, 교육청, 대구지방환경청, 환경단체 등과 함께 환경교육 체험행사, 생태계 교란 야생 동·식물 퇴치, 국토 대 청결 활동, 캠퍼스 에코리더 녹색 생활 실천 확산 캠페인, 유통업체와 함께하는 녹색 소비 캠페인, 대구어린이 환경동화 구연대회, 환경보호 글짓기 대회 등 41회 1만 5천 명이 지역 특성을 고려한 행사를 추진해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기로 했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올해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환경을 소중히 하는 의식을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녹색성장 선포 5년 차를 맞아 그동안 축적된 성과를 체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평소 생활에서 하나뿐인 지구를 사랑하고 아끼는 생활태도로 하절기 쿨맵시 간소화 복장 착용, 실내온도 적정기준 준수 등으로 에너지 절약실천에 전 시민이 자발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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