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여름철 성수식품 취급업소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실시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최근 한낮의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식중독 환자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식중독 등 식품 위생상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냉면, 콩국수, 김밥, 식용얼음 등 여름철 성수식품 취급업소에 대해 6.4부터 3주간 특별 위생점검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및 시·군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대형마트 및 백화점, 음식점(냉면전문점 등), 패스트푸드점, 편의점 등에서 진열·판매되는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수거 제품은 ▲대형마트 및 백화점의 초밥, 김밥, 샐러드 ▲냉면전문점 등의 냉면, 콩국수 ▲패스트푸드점의 빙과·빙수 ▲편의점 등의 유통 김밥, 도시락, 식용얼음 등이다.

특히 지하수를 사용해서 조리하는 냉면, 콩국수 등의 경우 해당 지하수도 수거하여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여부를 검사한다.

수거된 제품은 위생지표균인 대장균과 식중독균인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을 검사하게 된다.

전라북도는 이번 검사결과 식중독균 등이 검출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지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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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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