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비 4000원 다 내지 마라…국내 최저가로 택배 예약하기

- 세상에서 가장 쉽게 택배 예약하는 방법

- 택배사도 내 마음대로, 집하일도 내 마음대로 하는 신개념 택배예약 방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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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슬미디어
2012-06-04 15:36
서울--(뉴스와이어)--쇼핑몰에서 택배를 시켰을 때는 택배사와 계약이 된 지정 택배사에 반품을 신청해야 택배비를 추가로 내지 않는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택배를 보내려면 택배사에 연락을 해서 집하 신청을 하거나 편의점이나 우체국 등으로 손수 택배를 들고 가서 보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 여러 곳에 택배를 보낼 경우 비용도 녹록지 않을 일. 그렇다면 좀 더 편리하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는 택배예약은 없을까?

최근에는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시켜 줄 다양한 택배예약 시스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 택배예약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 언제 어디서나 택배 예약을 할 수 있어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해서도 택배예약이 가능하다.

로지아이(www.logii.com) 택배예약의 경우 국내 최저가에 택배예약이 가능해 이미 검색사이트에서도 ‘가장 저렴한 택배예약’으로 검색되고 있다.

택배사별로 기본 집하 비용은 4천원 선. 로지아이 회원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300원을 할인해 주며, 여러 혜택을 종합해 쓸 경우 최저 22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어 국내 최저가 택배 예약이 가능하다.

국내 최저가 택배예약도 강점이지만 로지아이에는 택배사 선택이 가능하다. 기존 택배사들이 단일 자사의 택배만 집하 가능한 것에 비해 로지아이의 택배사 선택은 각 택배사별 서비스를 비교한 뒤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로지아이 관계자는 “과거 택배예약이 전화로만 집하 신청을 하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스마트폰과 인터넷을 이용한 집하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며 “앞으로 택배예약은 고객 중심의 맞춤 서비스로 진화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파슬미디어 개요
파슬미디어는 2004년 7월 19일 설립했으며, 택배포탈서비스 ‘로지아이’와 택배포탈 앱 ‘택배파인더’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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