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EA 대학로 영어학원, 펀펀 잉글리쉬 스피킹 교수법 공개

- 영어 스피킹의 핵심은 즐거운 영어말하기

서울--(뉴스와이어)--M&M 잉글리시 아카데미( http://mm-ea.com )[이하 ‘MMEA']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성인 전문 원어민 영어회화학원이다. 요즘 이 대학로 영어학원에 영어교육 교수법에 대한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바로 MMEA만의 영어 교육 시스템인 ‘펀펀 잉글리쉬 스피킹’이다. ‘펀펀 잉글리쉬 스피킹’은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모국어처럼 언어를 체득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영어를 지속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영어말하기 훈련을 하도록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 영어로 사고하고 영어를 습관처럼 반복적으로 본인이 직접 말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한다.

한국인들은 영어를 중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적어도 6년 이상 공부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영어로 직접 말하는 연습을 하지 않아 막상 외국인을 만나면 영어를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이 많다. 이 점에 착안하여 영어를 모국어 배우는 것과 같이 많이 틀리고 많이 연습해서 영어말하기를 언어로써 체득하는 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MMEA 어학원에 도입하였다.

학생들은 MMEA 대학로 영어학원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학원 내에서는 100% 영어만 사용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클래스는 원어민 강사를 기반으로 1:1, 1:2, 1:4 클래스만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반에 최대 4명 이하 클래스만 운영하므로써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최대한 영어로 말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원어민 강사가 영어 강의를 하는 것보다 학생이 말을 하도록 유도를 하며, 원어민 강사는 학생이 말한 내용 중에서 발음이나 어순, 문법 등을 교정해 주는 것에 최대한 신경을 쓴다. 같은 반의 학생들은 같은 영어 수준의 학생들로 구성하여, 비교적 같은 부분에서 틀리는 것을 반복 교정해 주어 영어말하기 트레이닝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뿐만 아니라 정규 수업이 끝나고도 매일 다양한 테마로 ‘톡톡 클래스’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되어 같은 레벨은 학생들이 수업 후 모여서 영어로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특히 ‘톡톡 클래스’는 수강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영어로 말하기 연습을 할 곳이 적은 대학생이나 직장인, 어학연수 준비 중인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앞으로 MMEA는 ‘영어는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체득하는 것’이라는 모토 아래 영어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영어말하기를 잘하고 싶은 한국인들이 영어로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나아갈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문의) 02-766-3528

엠엔엠 잉글리쉬 아카데미 개요
MMEA는 대표적인 대학로 영어회화학원으로 한반에 최대 4인이하 클래스와 1대1 클래스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초영어회화부터 맞춤식 단계별 고급 영어회화까지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제공합니다. 혜화역 1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참여형 영어회화 지향하고, 영어 인터뷰, 토론, 프리젠테이션, 문법, 발음 교정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어학원입니다. 토익스피킹, 영어말하기, 오픽(OPIC), 영어 면접, 비즈니스 영어, 메디컬 영어, 잡인터뷰와 기업 영어 출장 강의 등 개별화된 영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mm-ea.com

연락처

MMEA 대학로 영어학원
민성희 실장
02-76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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