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교통약자 보호 안전망 구축 강화
- 제2차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이번 보고회에서는 광주시의 교통약자를 위한 실행가능한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의 차량중심의 교통체계를 인간중심의 교통체계로 전환하게 된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위원회, 광주장애인총연합회,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교통약자관련 단체와 시, 자치구, 교육청 및 소관부서 공무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게 된다.
광주시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계획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근거해 수립하는 5년단위 법정계획으로 제2차 계획(2012 ~2016)은 5년 동안 장애인과 노인 그리고 어린이, 임산부 등의 이동편의를 위해 저상버스 및 특별교통수단을 확충하고 지하철, 버스, 터미널 등 교통수단과 이용시설의 개선과 정비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게 된다.
2차 계획안에 따르면 5년간 교통약자를 우선하는 교통환경개선, 인간중심의 보행환경조성과 교통약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를 통해 인간 중심의 교통체계 구축 등 3개분야 40개사업에 대하여 1,17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이 정한 시설기준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지 차별 없는 이동 기본권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 김흥태 교통안전과장은 “교통약자 기반시설이 미흡해 이동권 확보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교통약자가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여 교통약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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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담당 배복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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