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식품, 랭키닷컴 ‘한방 특산식품 쇼핑몰’ 부분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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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식품
2012-06-05 09:44
서울--(뉴스와이어)--2012년도 벌써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점점 시간이 지나가면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며 가족 건간, 자신의 건강을 위해 아낌없는 투자와 시간을 소요하고 있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이제는 똑똑한 소비를 하는 고객들 사이에서 제품의 품질과 입소문으로 놀라운 실적을 올리는 한방 전문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이제는 똑똑한 소비를 하기 위해 무엇이 들어갔는지 성분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어려운 용어와 이것이 합성조미료인지 아닌지 구분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모두 천연, 무첨가를 외치며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그 제품들이 정말 천연이며, 무첨가인지는 정확하게 구분하고 구입해야 한다. 산화아연 등 제품의 상태를 보존하기 위해 첨가하는 합성 보존제와 스테비오사이드, 올리고당, 설탕 등 한방 특유의 쓴맛과 부담스러운 맛을 먹기 편하고 달게 만들어주는 합성 및 천연 조미료를 넣지는 않았는지 확인을 해봐야 한다.

정작 한방식품의 본연의 맛과 건강을 위한 섭취는 그런 일체의 합성 보존제, 착향료, 감미료를 넣지 않는 것에서 그 맛과 건강을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분의 그 맛과 향은 그 성분의 흡수를 적당히 조절해 줄 수 있는 자연이 준 처방이기 때문이다. 이런 한방의 정확한 뜻과 원리 그리고 한방성분의 적절한 조합은 하루 아침에 아무나 할 수 있거나 따라 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한방 특산식품 전문회사 영화식품은 30년 전통의 국산 한약재료 전문점에서 쌓은 한방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짜 천연의 한방식품을 제조, 가공 판매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데 회사 런칭 3개월 만에 일 매출 1000만원 이상의 고속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많은 고객들이 기존의 회사들에서 구입한 제품과 영화식품에서 구입한 제품의 확실한 맛과 몸으로 느껴지는 차이에서 영화식품을 더 선호하는 이유라고 한 고객은 밝혔다. 또한 어렸을 때 집에서 먹던 산수유, 헛개열매, 하수오의 맛이라고 평한 한 노년층은 고유의 한방재료의 맛을 최대한 지키면서 적절한 배합으로 한방식품의 장점을 최대한 이끌어 내고 있는 영화식품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을 덧붙였다.

영화식품 대표는 이제는 정말 한방을 음료에 들어가는 첨가로 생각하지 말고 정말 한방식품의 본연의 성질과 참 맛 그리고 진짜 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2013년 일본,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올해 많은 외국 바이어들과 현지 공장 설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제는 한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한국 한방식품의 자부심을 드높이는데 더 신경을 쓰고 전 국민의 건강을 넘어 전세계 사람들의 건강도 함께 관리하겠다는 높은 포부를 이야기했다.

랭키닷컴 한방 특산식품 쇼핑몰 부분 1위에 선정되며, 앞으로 더 발전할 영화식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yh-food.co.kr) 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

영화식품 개요
영화식품은 한방 특산식품 쇼핑몰로 천연주의를 바탕으로 한방 식품 제조, 가공 및 판매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h-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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