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입학사정관제 평가 공정성 확보’ 선도모델 선정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는 올해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서 4년 연속 선도대학 선정에 이어‘평가의 공정성 확보’ 분야 선도모델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2012년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에서 특정 분야의 우수한 성과 발굴과 확산을 위해 도입한 선도모델 사업에는 8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선도모델 인센티브 총 6억원이 지원된다. 선도모델 지원영역은 고교 교육과정 연계 전형, 평가의 공정성확보, 사정관 전문성 확보, 자유영역 4가지 주제이며 건국대는 이 가운데‘평가의 공정성 확보’에서 1위를 해 선도대학 지원금 외 인세티브 형식의 지원을 받게 됐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제는 2007년 입학사정관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2년까지 4년 연속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입학사정관전형의 안착과 선진화를 위해 기여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입학사정관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그동안의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형의 공정한 운영과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건국대는 특히 평가의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입학사정관의 경력별, 업무별로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서류 및 면접 모의평가를 통해 정성평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다수-다면-다단계 평가절차를 더욱 정교화하여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건국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입학사정관제 공정성 및 신뢰성 확보의 우수사례로 소개돼 다른 대학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어왔다.

오제중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장은 “변화하는 입시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선도대학으로서 정비된 시스템과 운영 노하우를 확산해 한국형 입학사정관제의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 취지에 부합하는 2013학년도 전형을 공정하게 운영할 뿐 아니라 다각적인 고교-대학 연계를 통해서 진로탐색의 기회 제공 및 입학사정관제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입학사정관제 정착에 선도적으로 기여하여 그동안의 선도대학의 면모를 한층 더 다질 예정이다.

건국대는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총 669명(19.7%)를 선발하는 데 정원내 선발인원을 9%에서 13%가량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KU자기추천전형은 작년 91명 선발에서 206명으로 두배 이상 선발인원이 늘어나고, 서류평가를 통해 우선면접대상자와 일반면접대상자로 구분하여 면접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2013학년도 KU입학사정관전형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개별상담은 둘째, 넷째 토요일(10시~12시)에 진행되는 입학정보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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