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중국 무한이공대학과 교류협력 체결
중국 무한이공대학은 기존의 무한공업대학, 무한교통과기대학, 무한자동차공업대학이 2000년 5월 27일 합병되어 설립된 중국 교육부 직속의 전국 중점대학으로 국가 “211공정”에 포함되어 있으며, 중국 4년제 대학 1200여개 중 40위권에 랭크되어 있는 우수대학이다.
학교는 3개의 캠펴스로 나뉘어져 있으며, 총 면적은 270만 평방미터, 건면적은 156만 평방미터에 이른다. 현대적인 도서관 4 동에 소장된 서적은 378만권이나 되며, 교직원 5500여명 중 교수 680명, 부교수 1257명이 있으며, 이중에는 중국공정원원사 2명, 벨기에 황가 과학원원사 1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일제 일반 학부생이 36,000명이며, 박사와 석사 연구생 16,000명, 외국유학생이 630명이 있다.
학과로는 공학, 이학, 문학, 관리학, 경제학, 법학, 철학, 역사학, 교육학, 의학 등 여러가지 유형을 갖추고 있으며, 본과 전공 82개, 석사 과정 72개, 박사과정 28개, 박사후 과정 13개 있다.
한편 이날 협정 체결식에는 한성일 부총장을 비롯하여 김주권 글로컬협력처장, 맹형재 예술문화대학장이 참석했으며 중국 무한이공대학을 대표해서 강찬화(康灿华) 부총장, 사과범(谢科范) 국제교류합작처장, 왕애민(王爱民) 국제교육학원장, 장회민(张怀民) 대학원 상무부원장, 이 릉(李 凌) 국제교육교류센터장, 소 규(苏 葵) 교무부처장, 장완석(張完碩) 교수 등이 참석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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