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건전한 게임문화조성 사업에 적극 참여

- 엔씨소프트 문화재단 설립, 다른 게임기업도 사회공헌활동에 박차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는 6월 5일(화) 게임업체인 (주)엔씨소프트에서 신청한 ‘재단법인 엔씨소프트재단(이사장: 윤송이, 이하 ‘엔씨소프트재단’) 설립을 허가하였다.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주목적으로 설립된 엔씨소프트재단은 2012년, 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게임의 순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재단은 게임의 순기능을 널리 퍼트리기 위해 의료기관과 손잡고 발달장애아동의 사회생활을 돕기 위한 게임을 개발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분야 기술 발전을 위한 우수 프로젝트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하고, 계층 간의 문화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장애인, 소외계층의 문화체육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예술영재를 돕기 위한 기부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엔씨소프트는 그간에도 의료 목적의 기능성 게임을 개발하고, 유엔세계식량기구와 협력하여 기아퇴치용 게임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주)넥슨에서는 ‘장애인 고용활성화’를 위해 부산문화콘텐츠콤플렉스 내에 장애인을 95% 이상(총 36명) 고용한 ‘넥슨커뮤니케이션즈’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 밖의 다른 게임 기업도 공익성 재단설립 등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이들 기업의 활발한 사업을 기대하고 있으며 활동에 필요한 지원을 다할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
이승재 사무관
02-3704-9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