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차관보, 알루랄데 볼리비아 외교차관과 면담

서울--(뉴스와이어)--제42차 미주기구(OAS) 총회 참석차 볼리비아를 방문중인 김규현 외교통상부 차관보는 현지시각 6.4(월), 후안 까를로스 알루랄데(Juan Carlos Alurralde) 외교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가지고, 주한대사관 개설, 개발협력, 산업화 협력 등 양국 간 현안을 논의하였다.

특히, 양측은 양국관계의 지속 강화를 위하여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의 연내 개설을 목표로 노력해 나갈 것을 합의하였다.

※ 98.12월 주볼리비아 대사관 폐쇄/08.10월 재개설, 99.6월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폐쇄
※ 한-볼 정상회담(10.8월)시 모랄레스 대통령, 주한 볼리비아 대사관 재개설 약속

알루랄데 차관은 양국간 개발·농업 분야에서 협력 잠재력을 감안하여, 앞으로 개발 협력 뿐만 아니라 볼리비아의 전반적인 산업화 추진과정에 한국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김 차관보는 우리 정부가 운영중인 볼리비아 코차밤바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센터가 볼리비아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설명하였으며, 알루랄데 차관은 한국의 농업분야 협력에 대해 사의 표명했다.

※ 11.12월 코차밤바에 개설한 한국농업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KOPIA)센터는 감자종자 개량 및 병균퇴치 등 분야에서 볼리비아 농업기술원(INIAF)과 협력중

한편, 알루랄데 차관은 리튬개발 및 산업화 분야에서의 양국간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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