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 2012 런던올림픽 역대 최대 취재기자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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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츠이미지
2012-06-07 09:10
서울--(뉴스와이어)--세계 최고의 디지털 컨텐츠 미디어기업인 게티이미지가 2012년 런던올림픽 취재를 위해 역대 최대 취재기자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2012 런던올림픽 공식포토파트너인 게티이미지는 6회 연속 올림픽 공식 포토파트너로 선정되어 하계, 동계 올림픽을 취재해왔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올림픽 아카이브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의 유명 스포츠 기자들은 매년 전세계적으로 20,000개 이상의 스포츠 취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3년간 스포츠 사진과 관련한 각종 시상식에서 65개 이상의 상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 사진분야에서 독보적인 역량을 자랑한다.

게티이미지는 올 7월 개최되는 2012 런던올림픽을 맞아 자사의 유명 스포츠 포토그래퍼와 에디터, 서포터들을 대거 투입, 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3,000 여 장 이상의 사진을 촬영하여 공급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런던 올림픽 경기에는 수중 원격 리모트 촬영, 주요 장면 3D 캡쳐, 360도 파노라마 촬영, 초근접 기가픽셀 사진촬영 등 게티이미지만이 보유한 최고의 기술로 새롭게 역사적인 스포츠 명장면들을 포착할 계획이다.

게티이미지의 한국 공식파트너 (주)멀티비츠이미지는 보다 발 빠르게 게티이미지의 올림픽사진들을 국내에 전달하기 위하여 게티이미지코리아 사이트에 ‘2012 런던올림픽 특집’ (http://goo.gl/ZWnX9)’ 섹션을 오픈,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경기사진들을 선보인다.

게티이미지코리아의 ‘2012 런던올림픽 특집’ 섹션은 실시간 경기장면은 물론 올림픽 경기가 진행되는 런던의 풍경, 올림픽을 향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올림픽 예선 경기, 쉽게 보기 힘든 근대 올림픽의 경기 사진 등 흥미로운 올림픽관련 컨텐츠를 제공한다. 이러한 컨텐츠는 2012 런던올림픽 소식을 뉴스로 다루고자 하는 신문·방송·잡지 등 의 미디어 고객을 위해 출시된 ‘런던올림픽 패키지 상품’으로 보도 및 출판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출전 선수를 광고모델로 기용한 스폰서 기업의 광고 및 홍보 용도로도 사용 할 수 있다.

(주)멀티비츠이미지의 박상극 미디어팀장은 “수영의 박태환, 체조의 양학선, 역도의 장미란, 배드민턴의 이용대-정재성, 유도의 김재범 등 뛰어난 한국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어 2012 런던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게티이미지에서도 이 선수들을 주목하고 있는 만큼 최고의 명승부에 어울리는 명장면을 포착하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고 밝히며 “해외에서 경기가 이루어져 아쉬움이 많은 국내 팬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종목의 최고의 사진들을 신속하게 국내에 소개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주)멀티비츠이미지 미디어팀 02-2132-2502

멀티비츠이미지 개요
(주)멀티비츠이미지는 세계 최정상 디지털 컨텐츠 제공 업체인 Getty Images의 한국 독점 파트너로서, 대기업, 중소기업, 관공서, 은행, 병원, 광고대행사, 웹에이전시 등과 같은 기업을 대상으로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라이선싱하는 B2B전문 기업이다. 현재 광고, 보도, 출판에 필요한 사진, 동영상, 음원, 명화 등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를 광고대행사, 프로덕션, 언론사(신문, 방송, 온라인), 웹에이전시, 기업체, 관공서 등 13만 여명에 이르는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체 제작한 사진, 동영상 해외수출 및 SBS, EBS 등 국내 콘텐츠 해외 수출 대행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http://www.gettyimageskorea.com

웹사이트: http://www.multibi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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