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저탄소녹색성장 실천의지다짐
- 유공자 표창, 치어방류, 야생화 식재 등 환경체험 실천프로그램 마련
경상북도와 칠곡군이 주최하고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관용 도지사, 이완영 국회의원, 송필각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홍덕률 녹색경북21추진협의회 회장(대구대 총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환경단체, 도민 등 6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기념식은 2012년 UNEP(유엔환경개발계획) 세계 환경의 날 주제인 “Green Economy : Does it include you”에 맞추어 도의 주제를 “녹색성장,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로 정했다.
민간·환경단체, 동호인이 주축이 되는 현장 속 도민 참여행사로서 EM흙공 만들기 등 환경체험, 경북자연사랑연합 에코그린합창단의 환경노래, 치어(붕어, 잉어)방류, 경북환경연수원 원예치료사반의 야생화 식재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이와 관련 지난 6월 1일에는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국제환경문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고 6월 2일에는 포스코 직원 300명이 낙동강 자전거길 트래킹(상주자전거박물관〜상주보〜낙단보〜구미보) 행사를 통해 자전거 타기 Boom-up 조성 및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이날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에 유공이 있는 민간인 및 단체, 공무원 등 31명에 대해 시상했다.
·민간인:녹색희망연합 김연희 등 13명
·단 체:경북자연사랑연합(회장 박정구) 등 6개단체
·공무원:포항시 건설환경사업소 김진형 등 12명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환경이 갈수록 중요해지는 시대에 환경보존과 경제성장은 서로 밀접한 관계로 녹색성장을 주도해 온 경북도가 조화 있고 지속가능한 녹색경제 발전을 선도해 나갈 것”을 천명하고, “기후변화의 주원인인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에너지 절약, 자원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 환경을 고려한 녹색생활 실천문화의 확산·정착에도 다 같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15년 세계물포럼을 계기로 물산업을 녹색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할 지혜를 모으자”고 호소하는 한편, “앞으로도 포스트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통하여 수질개선과 함께 풍부한 수량을 확보하고 환경기초시설과 정수시설 확충·개선에도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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