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14년 구제역 청정국 지위 인증을 위한 청정화대책 지속 추진
- 구제역 ‘특별방역대책’을 ‘상시방역체계’로 전환
구제역 청정화 대책으로 우제류 가축(소, 돼지, 염소 등)에 대해 구제역 예방접종 100% 실시하고 항체 양성률 80% 이상을 유지하도록 추진한다.
예방접종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백신접종 시 생성되는 SP항체검사 확대(‘11년 11,487두→’12년 26,494두)하고 예방접종 미실시 농장 판정기준을 강화한다.
아울러,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경력 확인을 위해 자연감염 시에만 생성되는 NSP항체의 검사확대(‘11년 13,474두 → ’12년 15,849두)를 통해 NSP항체 양성축의 조기 색출·도태와 동거축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청정국 지위 회복을 위한 단계별 추진대책으로 1단계는 ’11.4~‘13.9월까지 청정화 기반조성으로 농가별 담당 공무원 실명제운영, 예방접종확인서 휴대 의무화, 축산농장 및 작업장 소독 강화, 구제역 혈청검사를 확대 실시하고 백신접종 지도, 관리를 강화하게 된다.
2단계는 ’13.10~‘15.12월까지 예방접종 청정화 유지단계로 ’14년 OIE로부터 구제역 예방접종 실시 청정국 인증을 획득하고, 3단계는 ’16년부터 단계적 구제역 백신 접종을 축종별로 중단할 계획이다.
경북도 정창진 축산경영과장은 “구제역 청정화 추진”을 위해 모든 도민의 협조를 강조하며, 구제역 발생국가 여행이나 현지 축산농장 방문 자제를 요청하였다.
특히, 축산농가에서는 철저한 구제역 예방접종과 농장소독,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의심축 발견시에는 신속히 가축방역기관에 신고(1588-4060)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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