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비자전문인력 양성’ 관학협력으로 솔루션을 찾는다

-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6. 5.(화) 대구가톨릭대학교 최요한관 회의실에서 소비자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최요한관 : 대구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 관련 부서의 총집합소

이날 업무협약은 경상북도의 일자리경제본부장과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산학협력단장이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특히 업무협약 전에 경북도의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이 ‘글로컬(glocal, 국제화, 세계화와 함께 현지화를 추구)시대의 소비자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생활복지주거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도 했다.

이번에 체결하는 업무협약은 지역인재를 전문인력으로 양성하여 지역에서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양 기관의 상호강의 협력, 실무현장실습 지원 및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 교류 등을 포함하고 있다.

소비자분야를 공부하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생활복지주거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경북도의 지역소비자행정 실무와 소비자상담기관인 소비자보호센터의 업무를 체험하여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는 기존의 상호협력의 성과들을 모아 확대시행하고 상호지원을 공고히 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세부적으로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인재들에게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멘토링 교육사업(2PM&30AM)은 지역인재(대학생)를 청소년에 대한 소비경제 멘토로 양성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 교실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며, “2PM&30AM*”은 2명의 소비자전문가와 30명의 소비자학 전공대학생이 멘토단을 구성, 질 높은 교육을 재미있는 문화콘텐츠와 함께 멘토링 방식으로 실시하는 청소년소비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 소비자교육 특화사업)

* 2PM & 30AM : 2 Professional Mentors & 30 Amateur Mentors

경상북도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관학협력으로 지역인재들이 학교교육과 함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취업에 아주 용이할 것이다”면서 “실무공간과 프로그램을 공유하여 청년취업에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우수하게 수료한 지역의 인재들은 향후 도에서 추진하는 교육사업 등에 전문강사 등으로 활용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일자리경제본부
민생경제교통과
강수현
053-950-3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