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학교폭력예방 등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실시
- 금주 도내 4개 시·군 초중고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
이번 교육은 학부모 간의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자녀교육을 돕는 적극적인 부모역할에 대한 일련의 훈련을 통하여 부모와 자녀간의 건강한 관계 및 부모역할의 순기능 회복을 위해서 실시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가정회복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강의주제는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 성폭력예방 교육, 감정코칭, 학습지도 등으로 일선 학교를 통해 교사, 학부모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선정하였으며, 대학 교수, 성폭력상담소장, 심리치료사 등으로 꾸려진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서 진행한다.
한편,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일정은 7월까지 학교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15개교 1,200여명의 학부모에 대한 교육이 확정되어 있으며, 초중고대상 학부모교육 뿐만 아니라 52개 사회단체, 종교단체 임직원 및 회원 2,750명을 대상으로 6~7월 2개월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건강한 가정을 위한 바람직한 부모역할, 정서지능향상을 위한 감정코치방법,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과 적극적인 부모역할에 대한 다양한 학부모 교육으로 필요한 강사를 지원하여 추진한다.
이와 관련하여, 도는 가정회복 운동의 사회적 여건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실천하기위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범 도민 가정 회복운동 실천 결의대회’를 지난 5. 16(수) 영주에서 800여명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바 있다.
경북도 김승태 보건복지국장은 “자녀들에 대해 올바른 이해 및 의사소통 등을 위해서는 학부모들이 교육기회를 손쉽게 접근하고 훈련 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경북도에서는 ‘안전한 학교 건강한 가정 만들기’ 및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학부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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