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동해안 에너지 국책사업 적극 추진 위해 수시인사 단행

- 도민과 소통강화 위해 공보관 교체, 대변인제 전환 추진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난 5월초 울진원전을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동해안 국가 원자력 허브 육성’을 위한의 국책사업화 천명에 따라 그동안 경북도가 적극 추진해 온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트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해 에너지정책 전문가인 성기용 공보관을 영덕부군수로 발령하고, 민선5기 도정성과를 널리 알리고 후반기 도민과 소통의 폭을 넓히고자 공보관을 교체하는 등의 수시인사를 6월 7일자로 단행했다.

또한, 도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보건정책과장과 한우연구실장에 각 분야 전문가를 채용, 임용하였다.

이번 수시인사는 도지사의 철학을 뒷받침하는 한편, 미래 경북의 100년 먹거리 사업인 에너지 클러스트 성장동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에너지 전문가를 배치하면서 많은 역할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민심이 반영된 정책을 추진하고자 친화력과 일선 현장 경험이 있는 이상욱 영덕부군수를 공보관으로 전격 발탁하였다.

개방형 직위 확대, 공직사회 경쟁체제 도입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는 보건정책과장과 한우연구실장 자리를 개방형 직위로 전환하여 공모한 결과 보건정책과장에는 의사출신인 이원경(45세)씨가, 한우연구실장에는 축산기술연구소에 근무하면서 종축연구 전문가로 전국에 알려진 김병기 박사(50세)가 최종 합격하였다.

이원경 신임 보건정책과장은 경북대학교 의학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93년 의무5급으로 특채되어 일선에서 보건소장으로 근무하였다.

김병기 박사는 순천대학교 축산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한 축산전문가로 동양대학교에서는 행정학 박사까지 취득한 학구파이며 축산기술연구소 창설멤버로서 지금까지 보증 종모우 6두 개발을 비롯하여 쑥한우, 쑥돈, 청색계란을 개발, 140백만 원의 세외수입을 거두어 2007년에는 경상북도 MVP 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의 ABI, IBC에 동시 등재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학술연구논문 57편을 발표하는 등 축산분야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개방형 운영 : 8개 직위(감사관, 투자유치단장, 경자청장 등)

경상북도 인사관계자는 “앞으로 관련규정의 개정을 통해 공보관을 대변인으로 전환하여 도민밀착형 소통행정을 강화해 나가면서 특히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는 개방형직위로 바꿔 외부전문가에게 공직 진출 문호를 넓혀 나가는 한편 수시인사를 통하여 도정의 대응력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행정지원국
자치행정과
임휘승
053-950-2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