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군산 철새도래지 쌀 12톤’ 일본 동경 주재 한국 대사관에 2차 수출
지난 해 11월, 군산 철새도래지 쌀 13톤이 일본 동경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 직원 공급용으로 첫 수출된 후, 두 번째 수출 물량 12톤이 금일 6. 7.(목) 군산 제희 RPC에서 출고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해 일본 대지진 및 원전 사고로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일본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공관 직원 및 가족들에게 공급하고 홍보할 목적으로 한국 쌀 구매를 추진하게 되었다.
그래서, 대사관 측은 수입 대리인을 통해 전북을 포함한 여러 지자체로부터 쌀 샘플 및 견적을 받아 품질과 가격 검토 후 전북 쌀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군산 철새도래지 쌀 13톤이 지난 해 첫 번째 선적길에 올랐는데 전북 쌀의 뛰어난 미질과 안전성에 현지 공관 직원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금번 두 번째 수출이 이루어진 것이다.
도 성신상 농수산국장은 “전북 쌀의 두 번째 일본 수출은 대한민국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3년 연속 뛰어난 성적을 거둔 전북 쌀의 우수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것으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전북 쌀은 4월 말 현재, 호주, 영국, 러시아 등에 218톤을 수출해 전국 수출량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은 쌀 수입 관세가 777%에 달해 쌀 수출이 사실상 불가능하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외교 공관용 물품 통관 방식으로 수입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전북도는 전북 쌀의 판매 확대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브랜드 홍보, 현지 판촉행사 개최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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